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투자

자녀 사교육비 6427만 원,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사교육비로 연간 17조 정도를 쓰는 나라, 바로 대한민국 우리나라다.

고등학교 졸업까지 1인당 6427만 원이 들어가는 셈이다. 이렇게 전부 공부한다고해서 모두들 좋은대학에 입학했는가? 좋은 직장에 취업했는가? 전혀 아니다.

만약 6427만원을 사교육이 아닌, 다른 것에 투자했다면 미래는 어떻게 됐을까?

투자전문가 존리 대표는 대학교에 나온 삶보다 자산이 더욱 많아졌을 것이라 말한다.

 

사교육비를 아껴 주식에 투자하라!

 

사교육비를 주식에 투자하라고 말하는 존리 대표. TV 뉴스에서 나오는 주식에 투자해서 망한 사람들처럼, 몰빵을 하라는 말이 아니다. 50만 원, 100만 원 매달 적금하듯이 주식을 10~15년 동안 꾸준하게 사라는 것이다. 그리고 10년 후 아이가 성장했을 때, 모아둔 돈을 선물처럼 주라는 것이다.

그 돈으로 창업을 하건, 대학교에 가든 그것은 아이 마음! 선택권을 주라는 것이다. 차근차근 주식에 투자한 돈이면 심지어 집을 살수도? 결혼자금을 만들 수도 있다. 왜냐하면, 주식은 복리의 마법사이기 때문이다.

투자금액 그대로 6427만 원이 아닌, 210배 심지어 몇백 배까지 불어나 있을 수 있다. 반토막이 날수도 있다고? 맞다. 이 때문에 전제조건이 붙는다!

 

장기투자인 만큼 튼튼한 회사 늦더라도 꾸준하게 성장하는 회사에 넣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면 다음 스텝은 무엇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