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요일에 방영하는 라디오스타에는 주식으로 유명한 김프로, 전원주, 김보성,신아영,그리 등이 출연하며 주식노하우에 대해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터지자 우리는 어디를 향하게 됐나? 바로 주식과 비트코인! 개미의 민족 대한민국은 사람들은 한방을 노리며 재테크 열풍이 불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삼프로tv의 김프로는 코로나19가 터지고 나서 하루 구독자수가 15만명씩 늘어났다고 하네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주식천재 김프로.
왼쪽부터 김보성, 김프로, 그리, 신아영. 이들은 주식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말하는데요.
이들이 전수하는 주식 팁은 무엇일까요?
주식천재 주식왕 삼프로tv의 김프로는 주식에 대한 팁으로,
"주식에 대한 지식과 믿음으로 간다"
주식 혈연 동맹 김보성의 주식에 대한 팁으로,
"주식과도 의리를 지키는 주식파"
그리와 신아영은 코인파로 비트코인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열변을 토합니다.
그리는 500만원을 넣고 잠들었더니 다음날 650만원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신아영은 코인에 대한 믿음으로 곧 비트코인이 화폐가 될 것이라며 호언장담을 하는데요.
금융인의 집안답게 과연 비트코인에 대한 예측이 맞을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식마왕, 주식여천재가 나타났다. 개미들의 신화, 개미들의 여신이라 불리우는 전원주!
등장부터 화려하게 머니건 사용하며 돈을 뿌리는 전원주 주식왕.
한번도 은행에 가서 대기표를 뽑은적이 없다는 줜원주.
전원주는 은행에 가기위해 방문 일정을 정하면, 은행에서 직접 전원주의 집 앞으로 차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월급으로 50만원을 받던 시절부터 재테크를 하고, 5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하면서 얻게 된 매매법을 알려준다니 동학개미운동을 하고 있는 주식 개미 분들은 라디오스타 본방 사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