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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비트코인 입문자, 코린이들에게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비트코인으로 개인이 상상할수도 없는 돈을 만진 사람이니까요.
오늘은 워뇨띠 매매법 워뇨띠 Q&A를 총정리하며 천상계 트레이더 워뇨띠 노하우를 배우려 합니다. 주식에 있다가 비트코인으로 넘어가고 있는 코린이는 주목! 🔥질문과 답변이 60개가 넘어서 여러개로 나눠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어서 정리하는 워뇨띠 매매법. 분량이 상당해서 심호흡 하고 마음가짐 단단히 먹고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즐겁게 읽으시고 3천 억 원 버시기 바랍니다.
워뇨띠 매매법 QnA 총정리 1부
1Q. 그릇을 넓히는 방법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입니다.
1A. 그릇을 넓히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리스크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뜻이기에 굳이 늘리려고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포지션 진입 자체를 망설이고 있다면 자산의 적은 비율로 꾸준히 매매를 참여해서 실력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나름 확률이 높은 진입 자리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고 진입도 조금 더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이 말은 '그릇을 넓히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곧 '리스크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굳이 리스크 관리를 잘 하고 있는데 억지로 그릇을 넓히려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본인의 누울 자리를 알고 눕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어떤 타점에서 들어갈지 말지 이런 거를 고민하면서 적은 돈으로 매매 연습을 하다보면 실력이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2Q. 항상 풀시드대비 월 수익률이 놀라워서 궁금했는데, 가끔 올리신 거 보면 마이스가 찍힐 때도 있더라고요. 최근 들어 2400억에서 2100억까지 깎였던 것, 예전에 1400억까지 갔다가 바로 복구했던 것.
이런 식으로 크게 손해 볼 때도 있는데 결과론적으로는 상향하고 있지만 풀시드를 굴린다는 것 자체가 제가 생각하기에 엄청난 부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리스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시는지 그리고 7월에서 8월에 대회였나 그때 매매하신 것처럼 50억 넣어가지고 250억 정도 수익 냈던 것과 같이 챌린지 느낌으로 포지션 규모를 줄일 생각은 없으신지도 궁금하네요.
2A. 자산 규모가 비대해진 만큼 풀시드 매매는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긴 합니다. 절대적인 규모를 줄이기보다는 자산 대비 투자 비율을 줄일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현물 매집을 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질 것이기에 현물 시장에서 모두 매수하는 방법보다는 선물 거래소 활용 빈도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현물 시장에서 워뇨띠의 금액으로 모두 매수를 한다면 부담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의도치 않게 세력이 될수도 있는것이죠. 이에 워뇨띠는 바이넨스, 바이빅과 같은 미국에서 많이 쓰는 곳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비트파이넥스 이런 해외 선물 거래소에서 적은 금액으로 레버리지 당긴다든지? 선물을 같이 활용을 한다는 얘기 같습니다.
3Q. 손절하는 기준이 있나요. 손실 중일 때는 멘탈 케어는 어떻게 하시나요?
3A. 손실 중일 때에는 진입하기 전에 생각해 두었던 시나리오를 떠올리며 기다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시나리오에서 어긋나거나 멘탈이 지나치게 흔들리기 시작하면 손절합니다.
: 비트코인 입문자 코린이들 뿐만 아니라 코인투자를 하는 분들에게 있어 제일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합니다. 의외로 워뇨띠는 딱 몇퍼센트의 구간을 두고 손절을 하는 것이 아니네요. 오히려 문과적 사고방식으로 시나리오 매매법을 통한 손절 라인을 정하고 있는게 새롭습니다.
워뇨띠는 시나리오대로 진행하는데, 만약 내 방향대로 가지 않는다면은 손절을 한다고 합니다. 설사 시나리오대로 가더라도 너무 멘탈이 흔들린다? 기분이 쌔하다 싶은 느낌이 드는거겠죠? 그렇다면 손절을 한다고 합니다.
4Q. 선물 기준으로 2021년 9월 7일 ~ 9일 같은 변동성 장에서는 하따와 돌파(양방향 모두)가 잘 먹혀서 쉬웠는데, 이후 박스권 매매에서는 갈려 나갑니다. 물론 안 맞는 장세라 쉬면서 시드는 계속 지키고 있지만 좀 갑갑합니다.
박스에서 매매가 안 되는 이유가 박스권 내에서도 캔들 움직임이 대략 그려지지만 언제라도 그 박스를 깰 것 같은 두려움에 예상되는 캔들 그림대로 진입과 익절이 불가능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또 조금 먹더라도 어김없이 추세장 식으로 진입하다가 이익을 갈아먹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서 조언해 주실 것이 있으실까요?
4A. 박스권 매매의 기본은 싼 가격과 비싼 가격을 생각해 두고 싼 가격에서 사서 비싼 가격에 파는 것입니다. 새로운 추세는 알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박스권 매매를 하듯이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추세장을 대비하여 확실하지 않은 곳에서는 FOMO나 FUD를 방지하기 위해 약 30% 비율의 현물만 담아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 워뇨띠는 FOMO(포모) FUD(퍼드)를 방지하기 위해서 30% 비율의 현물만 담아놓으라 합니다. 30% 정도의 현물은 계속 갖고 있는 거죠. 내가 30% 정도 갖고 있으면, 나를 뺴고 올라가더라도 내가 저거 못 먹었다고 크게 아쉬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FOMO(포모) 뜻?
fear of missing out 란 영어로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뜻하는 경제용어입니다. 주식이나 코인시장에서 사용될 때는 쉽게 말해 "나만 못 먹네!!나 빼고 다 먹고 있잖아!" 입니다. 나는 매수를 못해 포지션이 없는 상태인데, 계속 올라가는 겁니다. 그니까 나만 빼고 올라가는 상황인 거죠.
나는 그 수익을 못 먹는 상황, 그런 거를 보통 "포머가 생긴다"고 합니다. 쓰읍, 따라가야 돼? 말아야 돼? 이럴 때 이제 포모 현상이 생기고, 이런 것 때문에 '추격 매수'를 하거나 뇌동매매를 하게 됩니다.
FUD(퍼드) 뜻?
Fear Uncertainty And Doubt 란 영어로 "겁, 불확실성, 의문"을 뜻하는 채팅 약어입니다. 한마디로 미국식 말 줄임 용어. 주식이나 코인에서 FUD의 사용 뜻은 내가 진입했을 때, 손실이 나지 않을까? 이 자리가 맞나? 싶은 불안한 심리상태일 때 쓰는 것입니다. 아마 코인에 투자하는 사람 대부분의 심리상태 아닐까 합니다.
5Q. 이평선도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이평을 쓰는지와 매매에 어떤식으로 활용하는지 궁급합니다.
5A. 차트를 켜자마자 나오는 기본 이평선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추세를 가늠할 때나 반등 근거를 찾을 때 가끔 사용한다고 합니다.
: 워뇨띠에게 있어 이평선은 그냥 기본으로 차트를 켰을 때 나오니까 이평선을 보는 것 같네요. 굳이 의미를 부여해 이평선 매매를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6Q. 차트를 볼 때 다른 것,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등 안 하고 오로지 계속 차트만 바라보나요?
6A. 차트 켜놓고 유튜브나 게임 같은 것은 창모드로 합니다. 그러다 중요한 자리다 싶을 때 다 끄고 집중합니다.
: 역시 선택과 집중이 있는 워뇨띠. 차트를 켜놓고 유튜브나 게임 같은 것을 창 모드로 하고 있는 것은 저랑 비슷하네요. 그런데 계좌가 왜 다른걸까요? 허허. 워뇨띠는 중요한 자리다 싶을 때는 다 끄고 집중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공 비결이 아닐까요?
7Q. 윗꼬리를 어느 정도 가진 캔들들이 나란하게 늘어선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합니다.
7A. 평소의 경우 쓰신 내용과 비슷하게 봅니다. 너무 작은봉 1분 봉 등에서는 휩쏘가 많기에 신경쓰지 않으려 합니다.
: 워뇨띠는 캔들 위주의 매매를 한다고 자주 언급하셨습니다.
8Q. 혹시 미체결이나 펀딩피 참고하시나요? 참고하신다면 어떤식으로 참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8A. 참고하려고는 하지만 아직 그것을 참고해서 큰 이득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깊게 참고하는 편은 아닙니다.
: 요즘에 코인 유튜브를 보면 새로운 매매방법으로 체결 물량이 많다 미체결 물량이 많다 적다 등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런 체결 물량을 참고하는지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워뇨띠는 체결 물량을 참고하려고 하지만 그 정로보 인해 큰 이윤을 보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펀딩피란?
펀딩피는 롱과 쇼의 비율. 쉽게 말해서 롱이 많으면 펀딩피가 플러스, 숏이 많으면 펀딩피가 마이너스.
9Q. 차트 패턴 추세선 등 기본적인 개념들이 트레이딩 할 때 중요도 몇 할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9A. 책 같은 것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통적인 패턴을 적용할 상황은 찾기 어렵고, 패턴은 웬만해서 종목마다 다르기에 종목 하나만 소액으로 매매해 보면서 감각을 직접 익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저는 주로 주식을 할 때 차트 패턴을 보고 매매를 하거나 예측을 했는데, 코인 세계에서는 공통적인 패턴을 찾기 어렵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종목마다 패턴이 다르다고 하니 다양한 패턴을 적용시키는 것보다는 차라리 하나 종목에서 매매하면서 감각을 기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가 봅니다.
10Q. 1) 캔들과 거리랑 패턴은 머리로 기억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영상이나 스샷 필기 등을 통해서 따로 기억해 놓으시나요? 2) 매매일지 쓸 때 진입 청산 근거 말고 또 기록하는 것 있나요?
10A. 1) 머리로 기억놓습니다. 2) 진입 청산 근거는 따로 기록해 두지 않고 머리로 기억해 둡니다.
: 아... 여기에서 워뇨띠와 다른점을 찾게 되는 건가요. 그 많은 정보를 따로 기록해두지 않고 어떻게 머리로 전부 기억한다는 것입니까. 저는 사실 천재의 비법은 쫓지 않습니다. 애초에 태생이 다르기 때문에 천재를 따라하기 보다는 저와 비슷했던 인물이 성공하는 루트를 따르곤 하는데.
워뇨띠는 천재인가요? 갑자기 괴리감이... 하지만 워뇨띠는 본인 스스로 천재라 말한적 없기에 그의 길을 따라가보겠습니다. 허허.
11Q. 1)참고하셨던 서적이나 강의가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2) 거래량으로 향후 방향을 예측하나요? 아니면 캔들이나 추세를 통해 예측한 방향에 거래량은 단지 신뢰도 정도로만 참고하시나요?
3) 수많은 보조지표 중 주로 사용하는 것이 무엇? 보조지표를 평소에도 많이 활용하나요?
4) 시드가 3천만원 이하일 때, 추천해줄 레버리지 숫자는 어떻게 되나요? 또한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하나요?
5) 하모닉 패턴 같은 복잡한 패턴을 일일이 계산해서 진입 청산을 하나요? 그리고 엘리엇의 소파동을 전부 계산해서 트레이딩을 하나요?
11A. 1) 없음 2) 후자에 해당 3) 기본적인 지표외에 보조지표는 사용 안 함 4) 시드의 20% 10배 추천. 분할 매매는 때에 따라 다름. 5) 안 함
: 너무 길어져서 점점 말이 짧아지는 점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워뇨띠 답변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분들을 위해 쉽게 풀이 하자면. 워뇨띠는 거래량으로 방향을 예측하는 게 아니라 가장 먼저 캔들이나 추세를 통해서 예측한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파악한다는 말입니다. 그다음에 거래량을 보는 것이죠. 거래량이 무조건적인 우선순위는 아님.
시드가 3천만원 이하일 때 시드의 20% 레버러지 10배를 추천한다고 하니 워뇨띠 방식으로 해봐야 겠습니다.
12Q. 캔들하고 거래량 보면서 패턴 공부하는 거 아직도 먹히나요. 저번에 거래량이 여러 거래소로 분산되어서 예전 같지 않다고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2A. 예전에는 지배적인 거래량을 가진 거래소가 있었그에 해당 거래소의 거래량을 참고할 만 했지만, 현재는 지배적인 거래량을 가진 거래소가 없기에 거래량의 신뢰도는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큰 거래소들의 거래량 패턴이 비슷할 경우에만 참고할만합니다. 캔들은 웬만해서는 모든 거래소가 일치하는 편이기에 아직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뇨띠가 말하는 지배적인 거래량을 보유했던 거래소는?
- 코인초창기~2018년 비트파이넥스, 2018 비트맥스
- 2019~2020년 초 바이낸스 등
: 지금은 거래소가 워낙 많이 생기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분산됐기 때문에 워뇨띠는 절대적인 거래량보다는 캔들을 우선시 하게 된 것 같습니다.
13Q. 저는 수익률이 낮은데 손익비도 별로입니다. 어쩌다가 몇 번 이익 난 기억으로 똑같이 접근해봤는데 잃었어요.
한두 번이 아니라 오히려 잃은 적이 더 많아요. 그래서 이익이 나도 내가 옳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결국 제가 벌 때는 왜 벌고 이럴 때는 왜 읽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힘들어요. 승률이 낮더라도 손익비는 올리고 싶어요. 변하고 싶어요. 제가 어떤 마음가짐과 습관을 어떤 식으로 바꾸면 좋을까요?
13A. 잃어도 힘들지 않을 만큼의 비중으로만 매매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너무 가볍게 생각하거나 수익금이 낮다는 이유로 못 참고 근거 없는 풀매수 풀 매도를 반복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 코린이가 새겨 들어야 할 질문과 답변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그냥 제 마음과 똑같은데요. 이럴 때 가슴과 뇌에 인이 박히도록 명심해야할 것은 돈의 비중을 낮추고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때로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게 있습니다. 이론은 빠삭해도 막상 해보려 하면 내 뜻대로 되지 않죠. 이럴때에는 무식하게 그냥 단순하게 많이 참여해보면서 감을 익히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확실성의 시간 그 지옥같은 시간을 견디기 위해서는 돈을 적게 해서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주변에 보면 꽤 많은 시드로 시작하다가 5만원 10만원 시드가 작아지면 갑자기 차트를 분석하다 말고, 버리는 셈 치고 100배 레버러지 거는 사람들 있는데, 아무리 스트레스 받아도 이런 행위는 안돼요. 습관됩니다.
14Q. 차트 패턴을 보고 매매한다고 하셨는데 주된 판단의 근거는 차트 자체의 모습(캔들 모양)을 보시는 건가요. 아니면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읽는 것이고 차트는 단지 그것을 위한 수단인가요?
14A. 후자에 더 가깝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차트의 신뢰성이 높아지기에 시총이 큰 코인 위주로 매매하는 편입니다.
: 워뇨띠가 차트 패턴을 보고 매매한다고 해서 차트 패턴을 먼저 보고 그다음에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보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먼저 읽어야 하기에 시총이 높고 시청참여자들이 많은 곳은 비트코인이죠? 워뇨띠는 급등락하는 알트코인보다는 비트코인에 더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15Q. 1) 숏은 위에 설명드린대로 대부분의 포지션을 잡고 있는데, 하락 추세와 하락 추세의 단기 반등에 승률이 8~9할 정도 나온다. 본격 상승 추세로 바뀌면 승률이 2할 이하로 떨어지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위 매매법을 유지하면서 보완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2) 롱 시그널은 변수가 많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 찾은 게 15분 봉상 일정 이상의 거래량이 터지면 매수 시그널 정도로 찾았고 그 외 롱 시그널을 찾으려면 어떠한 접근 방식이 좋을지 조그마한 힌트라도 주세요.
15A. 1) 나름의 근거 있는 매매법이 이미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갈아엎기보다는 보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각자 맞는 매매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2) 너무 포괄적인 질문이라서 답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 코인 전업트레이너들이 항상 말하길 코인에서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고 차트 분석이 다양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을 추천하다고 말하는데, 워뇨띠도 같은 대답을 하네요.
🔥워뇨띠 재산 및 포시션을 보시며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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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뇨띠의 주요 질문이 대략 60개가 넘다보니 일일히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한번에 먹으면 배탈이 나듯이 많은 양을 한번에 공부하려고 해도 뇌가 소화시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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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뇨띠는 알바로 벌었던 600만원을 몇 년 만에 3천 억 원 가까이 불린것으로 유명합니다. 워뇨띠에 대한 정보는 수도권에 거주중인 20대 남성이라는 부분만 밝혀져 그의 정체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정보는 지난시간에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구요.
워뇨띠 Q&A 총정리 1부(15개 질문과 답변)를 마치고 다음시간에 2부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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