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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s교회 최목사 정체 (+s교회 실체, 아이들 노역)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하는 그것이 알고싶다 1266회에서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노역을 시키는 s교회의 실체, s교회 최목사 정체에 대해서 방영이 됩니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19절 말씀.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것이 아이들 낚아서(속여서) 강제 노역을 시키라는 말이었나요? 꼭 이상한 어른들을 성경구절을 이상하게 인용하거나 본인들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s교회 최목사 정체, s교회 실체

그것이 알고싶다 s교회로 들어간 아이들

s교회 피해자 제보자 진술

2003년 어느날, 갑자기 아들 내외는 좀 더 깊은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떠난다는 말을 하고 홀연히 떠나버립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건우는 당시 7살 유치원생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10년 동안 소식이 끊긴채로 살아갔는데, 10년 후 손자가 할머니의 집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10년 전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참혹한 모습.

눈에는 영혼이 없고, 앙상하게 마르고, 까맣게 타버린 피부 그리고 손자의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말!

지금은 25살의 청년이 된 손자 건우씨. 그가 7살 나이에 부모님을 따라 들어갔던 곳은 s교회 였다고 합니다.

s교회 최목사는 어린이들을 한명 두명씩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예병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s교회 최목사가 말하는 정예병사란?

그것이 알고싶다 그알 s교회의 실체

s교회 실체 어린이 정예병사

  • 함께 온 부모님과 분리시켜, 아이들끼리만 공동생활 시킴
  • 하루 세 번씩 90분 예배(종말에 관한 설교)
  • 전도 사역이란 명분으로 전국을 방문하며 훈련을 시킴
  • 학교에 다니지 못한 채 이상한 홈스쿨링 받음 (이상한 성경공부)

s교회의 최목사는 데리고 온 아이들을 주님의 정예병이라는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세상과 단절시킨 채 위와 같은 이상한 짓거리를 시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s교회 실체 아이들 강제 노역

s교회 아이들 강제 노역 및 폭행

  • 블루베리 농장, 오이 농장에서 농사일 시킴
  • 고물상에서 일하게 시킴
  • 교회 증축 공사 현장에 투입 시킴
  • 폭행과 폭언은 기본

s교회를 탈출하다가 잡힌 아이들은 폭행을 당하며 강제 노동을 해야 했다고 합니다.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2절 말씀

s교회 최목사에게 따지는 그알팀

s교회 실체 s교회 최목사

s교회는 최목사가 1989년 개척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s교회는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이고 다섯 지역이나 되는 곳에 교회와 기도원 그리고 농장을 두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강제 감금 및 폭행 그리고 강제노역까지 시키고 뻔뻔한 이들의 태도가 역겹습니다.

모든 궤변도 성경 말씀, 구원 하나면 모든게 성립되는 건가요?

지금까지 봐왔던 이상한 사이비같은 놈들은 꼭 성경을 들먹이며 변명을 해대기 바쁩니다.

그알 1226회 s교회의 실체와 s교회 최목사의 정체

토요일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영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1226회 ‘미씽; 사라진 아이들

이번편에서는 아이들을 감금 및 폭행 강제 노역을 시켜 피해자들의 유년시절을 공포의 기억으로 만들어버린 s회의 실체, s교회 최목사의 정체를 밝혀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