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에 방송하는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에서는 안영미의 일일 매니저로 송은이가 출격했습니다. 그런데 안영미는 방송중에 남편에게 전화를 거는데, 잠깐 나온 목소리가 너무 대박이었는데요.
안영미 남편을 전화로 넘겨받아 송은이가 통화를 합니다. 이미 친분이 있는 관계로 스스럼없이 안영미 남편과 통화하는 모습을 송은이는 보여주었는데요.
안영미 남편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마치 자연인에 나오는 성우같은 목소리인데요. 나긋나긋하게 송은이와 통화를 마치고 아내 안영미하고도 이야기를 하는데 듣는 내내 목소리 좋다 이얘기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안영미 남편의 애칭은 깍서방. 아무래도 안영미가 깍서방의 목소리를 듣고 반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인연이 닿았던 곳도 라디오 방송중이었으니까요?
오늘 전참시 안영미 남편과의 통화가 많이 기대됩니다. 전참시 본방사수하며 송은희 안영미의 일상을 들여다보겠습니다.
